오늘은 어떤 소식이 있을까요? 햇살은 따사롭고 바람은 싱그러운 봄이 왔습니다 이렇게 좋은 날 좋아하는 사람에게 손으로 편지를 써보는건 어떨까요 한 글자 한 글자 정성들여 쓴 손편지처럼 마음을 전하기 좋은것도 없겠지요 : ) No. 006 Poppy Red | Solid No. 014 Trensparent | Transparent Buy Buy Like 4 Thanks! You've already liked this 세련된 그레이드 제이드 사랑스러운 페일 핑크